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얌전한 옷만 선호하는 남동생을 위해 질러보았습니다.
민망한지 어린애같은 옷이라며 징징대긴 했지만 말투에서 싫진않음을 느낄수있었답니다.
앞으로 훈자야에서 패션왕으로 거듭날 동생을 생각하니 뿌듯하네요.
참, 그런데 땀이 많은 체질이라 니트는 조금 답답한가봐요. 손빨래도해야하구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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