먹색.. 어두운 회색 옷은 솔직히 꺼려했습니다.
더울때 더 더워보이고, 더 덩치커보이는거 같은 느낌으로 인해...
입지는 않고, 옷걸이에 걸어놨는데. 왠지 모를 뿌듯함.. ㅡ.ㅡ;;;;
쇼핑몰 오프라인 사무실은 어디나 같나봐요. 훈자야 알기전에 자주 애용하던 ㄴㄴㅍ 도 그런 분주한 분위기.. ㅎ
악기 전공의 현역 음악인 이라 오전 시간에는 널널해서 서초동 가는길에 방문했구요.
예쁜 여직원님의 시원한 아이스커피 한잔 잘 마셨습니다. ^^ㅎ 집에서 정신없이 나오드라... ㅡ.ㅡㅋ
친구같은 그분... 왠지 눈에 익는 그분을 생각하고 갔는데, 못 뵙고 온것이 조금 아쉽내요. ㅋ1ㅋ1ㅋ1
다음에도 종종 방문수령 하겠습니다.
p.s.. 아참.. 선물 감사합니다. 꾸벅... 이제 제대로 즐길일만 남았습니다. 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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