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랑키가 188에 105키로 일반매장에서 옷사기힘듭니다ㅜ
키도커서 외국브랜드나맞고 백화점가도 한정되어잇드라고요 그러다알게된 훈자야에요.큰옷파는데를 검색하다가 여기옷들이 눈에띄더라고요. 사진상으로는 그냥뭐평범해보였는데 신랑 딱입혀놓으니 넘 입뻐요. 베이지에38사이즈시켯는데(40시켯는데넘커서교환ㅠ) 베이지도 밝은베이지가 아니라 약간어두운 황갈색빛나고요 고급스러워요. 안에 압축기모라 무겁지도않고 신랑이 정말 맘에들어해요. 날이 추워져 겨울바지좀 사야되는데 신랑이 따뜻하다고하니 넘죠아요. 얼마주고삿냐고 묻는데 5000원이랫더니 더사랍니다ㅋㅋㅋ언래대화가 장난반진담쬐금ㅋㅋ무튼 가격이 좀 비싼거가태 고민많이 햇는데 값어치하네요.두구두구 오래입을거가태요.핏도입뿌고 색도입뿌고 따뜻하고 잘산거가태요 추천해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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