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냥 패션잘 모르는데 귀찮은 사람들이 아... 뭐입지? 할때 마네킹에 있는 그대로 옷을 딱 사길 마련이다.
내가 그렇다.
대학생시절 부터 호구 당하는 호갱왔다는등 옷 볼줄 모르네 그러면 눈탱인데라는 '비읏시읏'등등... XX처럼 당했다느니 동대.남대문가면 어쩌고 저쩌고 ~
걍 첨부터 옷판매하는 니들이 눈탱이 안치면 안되는거 아니냐. 피해자 2번 죽이고 있게.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. 귀찮아서 암거나 입고 싶을때 그래도 눈은 달려서 맞춤형 옷 보고 골랐다. 그리고 친절하게도 이런 모든 걱정 없애줄 훈자야가 있어서 다행이고 고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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